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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이수ㆍ강경화ㆍ김상조, 부적격 3종세트"…'검찰 고발'도 06-08 21:33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를 '부적격 3종 세트'로 규정하며 사퇴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의혹제기를 넘어 검찰에 고발장까지 제출하며 압박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는 '참사'라고 비판하며 김이수, 강경화, 김상조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이수 후보자와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면서 김상조 후보자와 더불어 '부적격 3종세트'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는…"

아무런 조치 없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한국당으로서는 '협치의 파국'을 선언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우현 / 자유한국당 의원> "여당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이것(임명)을 강행처리한다면 우리는 전면 국회정책 보이콧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정부하고 무슨 협치가 있고…"

김상조 후보자 부인의 영어교사 채용 과정 의혹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가 하면, 강경화 후보자도 자진사퇴 또는 지명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장녀 위장전입 문제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은 한국당과 마찬가지로 3명의 후보자 모두 '부적격'이라는 입장.

하지만, 결정적 흠결이 아니라면 '유리천장'깬 파격인사라는 점과 재벌개혁에 대한 노력 등을 인정해 강경화, 김상조 후보자를 '적격 통과'시켜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어 속내는 복잡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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