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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회 설득 직접 나선다…추경 - 인준 돌파 06-08 21:23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 국회에서 추경 처리에 협조를 요청하는 시정연설을 합니다.

여야 상임위원장들과도 회동할 예정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내각 인준 문제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새 정부 출범 한달을 맞은 소회와 관련해 "예상대로 어려움이 많다"며 국무위원 인선 난항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청와대와 정부가 제대로 구성이 안 됐습니다. 선거 전부터 여소야대 상황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맞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캐스팅 보트인 국민의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 불가 방침을 정하자 당혹스러워 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청와대는 "강 후보자가 낙마할 정도로 하자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국회의 임명동의가 필요없는 자리인만큼 끝내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될 경우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에 앞서 문 대통령이 12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에 나서는 등 직접 여야 의원들과 소통할 계획이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일자리 추경 처리 협조 요청이 주된 목적이지만 내각 인준과 정부조직법 통과 등에 대한 언급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다음주 여야 상임위원장들과 회동하고 조만간 여당 지도부와도 만찬을 함께 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설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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