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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 지지 선언 06-08 19:31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강경화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이 돼야 한다며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인 박옥선, 이옥선, 이용수 할머니는 오늘(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가 외교부 장관이 돼 우리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강 후보자가 나눔의집을 먼저 찾아온 데 고마움을 표시한 할머니들은 위안부 한일합의에 대해 일본에 10억엔을 돌려주고 사죄 각서를 받아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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