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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문재인 정부 들어 5번째 도발…북한의 의도는? 06-08 17:16

<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달째를 맞이한 가운데,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지대함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수발을 발사했습니다. 최고고도 2㎞에 비행거리가 약 200킬로미터로 추정됐는데요. 정확한 발사체의 종류가 무엇이고 위력은 어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 지난달 29일 스커드 계열의 탄도미사일을 쏜 지 10일만에 또다시 발사한 것인데요. 이번에는 탄도미사일이 아니라 단거리 지대함 순항미사일을 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질문 3> 순항미사일은 레이더망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낮은 고도로 비행하는 특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반도에 접근하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을 비롯한 해군 함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이번 미사일은 북한이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한 지대함 미사일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벌써 5차례나 됩니다. 새 정부 들어 대화나 교류의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이처럼 도발을 계속하는 저의는 어디에 있을까요?

<질문 6> 북한이 다양한 사거리와 용도의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미사일의 '다종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현재까지 북한의 미사일 개발이 어느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미사일 개발을 통해 그들이 최종적으로 얻으려는 것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 잇단 미사일 발사가 기술력 향상에 주안점을 둔 것인지, 대외적인 무력시위에 목적이 있는 것인지, 또는 두가지 측면을 다 고려한 것인지 북한의 진짜 의도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8> 이번 발사에 대해선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질문 9> 그렇지 않아도 지금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북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이 사드 논란을 더욱 촉발시킬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0> 청와대의 지시대로 전략적 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될 경우 사드 배치는 장기화할 수밖에 없는데요. 정상회담에서 사드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까요?

<질문 11> 새 정부의 출범 이후 북한이 보란 듯이 미사일 개발에 올인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전략과 자세로 대응해야 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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