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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부터 중서부 공기 탁해…내일 더위 속 곳곳 소나기 06-08 16:46


볕이 무척 강하게 내리쬐는 하루입니다.

바깥 활동할 때 자외선이 염려됩니다만 그래도 현재까지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입니다.

밤부터는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모그 유입에 대기 정체까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유의하실 필요가 있겠는데요.

내일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 곳곳으로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경기와 충북북부, 강원영서에 낮부터 밤사이 5~20mm가량 예상되고요.

곳에따라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볕이 덜하겠지만 남부는 맑은 날씨 속에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더불어 오존도 짙어질텐데요.

계속해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들면서 내일 낮 기온도 껑충 올라갑니다.

서울 26도, 강릉과 광주 28도, 창원 30도, 대구 31도 등 특히 남부지방에서 오늘보다 더위가 심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휴일에는 충청이남에 비소식있는데요.

비는 주말 밤 제주와 전남해안에서부터 시작돼 일요일 그 외 남부와 충청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이번에도 비는 주로 남해안에 집중될 전망이어서 중부 내륙의 가뭄해갈에는 미흡할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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