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삼성합병' 부당개입 문형표ㆍ홍완선 1심서 징역 2년6개월 06-08 15:54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삼성 합병에 찬성하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문형표 전 장관에게 징역 2년6개월을, 또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에 1천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홍완선 전 공단 기금운용본부장에게도 같은 형량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권한을 이용해 합병에 찬성하도록 압력을 넣어 독립성을 훼손했고, 주식가치가 감소하는 결과도 초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검은 이들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