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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한 햇볕, 초여름 더위…밤에 중부 미세먼지↑ 06-08 15:27


[앵커]

오늘 전국이 맑고, 한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한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들어나면서 보통 이맘때에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볕이 무척 강한데요.

이 낮시간대에 활동하실때에는 자외선과 오존을 유의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요며칠과 달리 기온도 굉장히 빠른속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3시 기준으로 강릉이 29.5도로 동해안은 특히 덥고요.

서울 25.5도, 광주 26.3도 등 전국적으로 예년 이맘때츠음 초여름 날씨 보이고 있고요.

낮동안에도 안개가 다 걷히지 못하고 옅게 남아있지만 대기질 자체는 아직 '보통' 단계를 넘어서지는 않았는데요.

밤부터는 미세먼지를 주의해야합니다.

중국서 스모그도 유입되고, 국내 대기정체도 한 원인입니다.

주로 중서부지역에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을 비롯해 중부 곳곳에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 소식이 있어서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초여름 날씨는 계속되지만 볕은 조금 덜해지겠고요.

주말에는 남해안과 제주에서 비가 시작돼서 휴일 충청과 남부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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