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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후 2시 국가안전보장회의 첫 주재 06-08 13:54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후인 오후 2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안보실장이 주재하는 NSC 상임위원회는 세차례 열렸는데요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전체회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북한이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자 김관진 전 안보실장이 주재한 NSC 상임위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통상 NSC 상임위에는 청와대 안보실 관계자 위주로 참석하지만 이번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 등 중·저강도 도발 등에 따른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 정부 들어서만 북한이 모두 5차례나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서는 등 도발 움직임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보고받았습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도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군사 대비 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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