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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90분…한국, 이라크 평가전 0-0 무승부 06-08 13:36


[앵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0대0으로 비겼습니다.

대표팀은 유효슈팅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고 답답한 90분을 보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의 모의고사로 치른 이라크전.

대표팀은 90분동안 아쉬운 장면들만을 남겼습니다.

전반 35분 손흥민의 슈팅은 골대 위로 날아갔고, 8분 뒤 이청용은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습니다.

후반 황희찬과 이명주, 이근호가 교체 투입되면서 공격에는 조금 활기가 돌았습니다.

손흥민과 교체돼 들어온 황희찬은 후반 4분 김창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을 파고들며 땅볼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골문을 비켜갔습니다.

이명주도 오른발 슈팅으로 이라크 골문을 공략했지만 공은 골대 왼쪽으로 지나갔습니다.

후반 14분에는 이라크 아메드 야신의 위협적인 프리킥에 골키퍼 김승규가 공을 쳐내는 위험한 장면도 나왔습니다.

지동원과 교체된 이재성은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 슛을 날렸으나 또 다시 빗나갔습니다.

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슈팅을 모두 6차례 시도했지만 골문 안으로 향하는 유효 슈팅은 한 개도 없었습니다.

FIFA 랭킹 43위인 한국은 120위 이라크를 상대로 이렇다 할 득점 기회도 만들지 못하고 결국 0대0으로 비겼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물음표만을 남긴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로 이동합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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