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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간부 인사…"문제된 검사 수사지휘 배제" 06-08 12:49


중요 사건을 부적절하게 처리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검찰 간부들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법무부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수사를 책임진 윤갑근 대구고검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했습니다.

또 정점식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김진모 서울남부지검장 등도 사실상 무보직 상태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국정농단 수사 실무 지휘를 맡은 검사장급인 노승권 중앙지검 1차장은 대구지검장으로 발령나 일선 지검을 지휘하게 됐습니다.

법무부는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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