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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종일 촉촉하게 비가 내리내요~" 06-07 22:46


날씨톡톡입니다.

6월 들어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아 이래저래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어제와 오늘 비가 내려줬습니다.

지역별로 비의 양 편차가 컸고, 찔끔내리다 그친 곳도 있어서 가뭄해갈에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비를 단비라고 표현해도 될 듯싶습니다.

오늘 노래는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OST로 잘 알려진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입니다.

지금 비록 비는 그쳤지만, 오늘 같은 촉촉한 초여름밤에 들어보시죠,

첫 번째 글입니다.

"종일 촉촉하게 비가 내리내요~ 비가 내리는 소리가 꼭 산이 살찌는 소리 같아요." 하셨습니다.

네, 맞아요, 그동안 목말랐을 산과 들에게 고마운 비였습니다.

두 번째는 오늘 하늘 사진입니다.

"비온 뒤 하늘, 내일은 맑음"이라고 적어주셨고요,

마지막 분은 "오늘은 시원이 아니라 추운 날씨였다" 하셨습니다.

그렇게 느낄 만도 하네요,

오늘 서울은 20도에도 미치지 못했고, 비가 와서 더 서늘하게 느껴지셨을겁니다.

내일은 다시 맑아지면서 주 후반까지 초여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와 비 소식이 있으니까요.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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