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의료진 "빅뱅 탑 안정제 과다복용…의식 상태 불안정" 06-07 21:11

[뉴스리뷰]

[앵커]

그룹 빅뱅의 멤버인 탑, 최승현 씨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후 아직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아직 불안정한 상태라며 치료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빅뱅의 멤버 탑, 최승현 씨의 의료진이 최 씨의 상태에 대해 소견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한수 / 이대목동병원 홍보실장> "오전에 시행한 동맥혈액검사상 고이산화탄소증은 호전되었으나 의식은 여전히 심한 기면 상태여서 신경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시도했습니다."

최 씨는 신경안정제를 과다복용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왔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산소치료를 하고 있다고 병원측은 밝혔습니다.

또 현재 동공검사에서 정상치의 절반인 동공 수축 반응이 있고 호흡도 안정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회복에 대해서는 "경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합병증이 없으면 일주일이내에 회복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경찰청 악대서 방출돼 4기동단으로 옮긴 최 씨는 다음날 의식을 잃어 이대목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동료 의경들은 "자고 있던 최 씨를 깨웠는데 땀을 흘리며 자고 있어 몸이 아플 수도 있다는 판단에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병원을 찾은 최 씨의 어머니는 아들은 산소마스크를 끼고 의식이 없는 상태라며 경찰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2월 의경으로 입대한 최 씨는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만약 1년 6개월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경 복무가 취소되고 재입대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