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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야, 김이수ㆍ김동연ㆍ강경화 청문회 '강대강' 대치 06-07 21:07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오늘 국회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동시에 치러졌습니다.

관련 내용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오늘 인사청문회에 오른 후보자들 한 명씩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그동안 여러 의혹에 휩싸이면서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오늘 의혹에 대한 해명이 충분했다고 보셨나요?

<질문 2> 야당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게는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에 반대해 소수의견을 낸 것과 5?18 재판에 대한 공세를 펼쳤는데요. 여기에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임기에도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오늘 700쪽에 달하는 서면답변서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요?

<질문 3>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당초 큰 도덕적 흠결이 없어 무난한 청문회 통과가 예상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청문회의 초점은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보다는 정책 검증에 철저히 맞춰진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문재인 정부와 경제 철학이 충돌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질문 4> 3명의 후보자가 오늘 동시에 청문회를 하는 만큼 청와대의 시선은 온통 국회로 쏠렸습니다. 청와대 입장에서는 세 사람 중 한명이라도 의혹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거나 야당의 반대로 낙마하면 향후 임명 절차에 타격이 생기는 거 아닌지요?

<질문 5> 한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이 오늘도 무산돼 오는 9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민의당에 이어 바른정당 일부에서도 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에 협력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데. 이번 주 안에는 채택될 수 있을까요?

<질문 6> 이번엔 사드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경북 성주골프장에 이미 배치된 사드 발사대 2기는 그대로 두지만 비공개 반입된 발사대 4기의 배치는 사드 환경영향평가를 마친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와대는 환경영향평가법 해석을 두고 국방부와 정면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질문 7> 청와대는 이달 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의 의제에 '사드 배치 문제'를 제외할지, 말지를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요. 사드 배치 문제가 한미정상회담 공식 의제로 포함돼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소방서를 찾아가 추경을 통해 소방관 1500명을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야당은 "공무원 일자리 늘리는 추경은 안 된다"는 등의 이유로 일자리 추경안 처리에 반발하는 상황인데요. 국회 통과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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