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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료진 "안정제 과다복용…상태 매우 안좋아" 06-07 17:39


[앵커]

대마초 흡연으로 기소된 빅뱅의 멤버 최승현 씨가 어제 오전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병원 측에서 최 씨의 현재 상태에 대해 브리핑을 했습니다.

이대 목동 병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이대 목동 병원입니다.

빅뱅의 멤버 탑, 최승현 씨는 현재 이곳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최 씨의 의식이 명료하지 않고. 일반적인 반응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의료진은 최 씨가 여전히 기면상태라고 밝혔는데요.

바늘로 찌르는 수준의 자극엔 반응하며 눈을 뜨지만, 집중력을 지속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일반적으로 잠에서 덜 깬 것보단 더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의료진은 최 씨가 신경안정제인 벤조다이펜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제(6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양천구 서울경찰청 4기동단에서 이대목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최 씨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고이산화탄소증과 호흡부전 증상을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경찰 관계자는 "자고 있던 최 씨를 깨웠는데 땀을 흘리며 자고 있어 몸이 아플수도 있다는 판단에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월 의경으로 입대한 최 씨는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만약 1년 6개월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경 복무가 취소되고 재입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대목동 병원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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