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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에서 졸피뎀까지…마약 연루 연예인 처벌은? 06-07 17:37


[앵커]


의경으로 복무하는 빅뱅의 탑이 입대 전 피운 대마초 때문에 재판에 넘겨지면서 강제전역 위기에 처했는데요.

과거에도 마약에 연루된 연예인들은 추징금을 물거나 강제출국 당하기도 했습니다.

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입대전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의 탑, 최승현 씨.

검찰이 불구속 기소하자 소속돼 있는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돼 양천구에 있는 4기동단으로 전보 발령됐습니다.

최 씨는 법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형을 받게 되면 강제전역한 뒤 재입대해야 합니다.

앞서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 권지용 씨는 2011년 대마 흡연 혐의로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기소 유예는 범죄혐의는 인정되지만 여러 참작 사유를 고려해 기소하지 않는 처분입니다.

비슷한 시기 래퍼 크라운제이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추징금은 물론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습니다.

걸그룹 2NE1 출신 박봄 씨도 대마초 흡연과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을 반입하려다 적발됐지만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입건 유예는 혐의는 있으나 입건할 필요가 없을 때 내려지는 결정으로 당시 솜방망이 결정이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힙합가수 범키는 지인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선고 받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래퍼 이센스는 또다시 적발돼 징역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습니다.

여러 차례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구입해 투약한 에이미는 결국 강제 출국 명령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초에는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힙합 가수와 작곡가, 스타일리스트 등이 포함돼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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