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녹취구성] 강경화ㆍ김이수 후보자, 논란엔 '죄송' 적극 사과 06-07 17:34


청문회에 나선 강경화, 김이수 후보자는 제기된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해명할 건 해명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직접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신상관련 여러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답변에 있어서 미숙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직자에 대한 국민들의 잣대가 얼마나 엄숙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많은 자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저와 제 가족의 사려깊지 못한 처사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깊이 사과드립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제가 다녔던, 제가 잘 알고 있던 모교에 (아이를 보내면) 아이가 좀 쉽게 적응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함에서 그렇게 했는데 공직자로서 그야말로 판단이 부족한 부분이었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금태섭 / 더불어민주당 의원> "5.18 민주화 항쟁 당시 목숨을 걸고 나선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김이수 /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5.18은 저에게 굉장히 괴로운 역사였습니다. 당시 네 분의 경찰관이 돌아가셨고 그 분들의 유족이 계시는데, 그 분들의 슬픔과 아픔 이것을 참작하지 않을 수 없었고…제 판결의 결과로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