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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성희롱 간부 2명 징계…최고 3개월 감봉 06-07 16:35


한국은행은 성희롱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 팀장급 간부 2명에게 각각 1개월과 3개월 감봉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한은의 한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A 씨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여자는 과일 까는 것을 잘하고 남자는 벗기는 것을 잘한다' 등의 말을 듣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이들을 한은 본부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한은은 지난달 31일 경영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직위해제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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