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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점차 그쳐…내일 맑고 한낮 더위 06-07 13:40


[앵커]

먹구름이 남부지방에서부터 물러나고 있습니다.

중부 곳곳에 이어지고있는 비도 저녁 안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제가 나와있는 인사동에서는 우산을 쓸까 말까 고민되는 정도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제주도로는 100mm가 훌쩍 넘기는 비가 내렸고, 남해안에서도 60mm 이상의 누적강수량을 보이면서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렸다 싶었는데요.

정작 가뭄 해갈이 절실한 중부 내륙에는 충분한 양이 오지 않아서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비구름은 이제 해상으로 대부분 물러났습니다.

중부지방에서 산발적으로 내리고 있는 비도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 강원영서지방으로만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주말에도 충청과 남부, 강원영서 등에 다시 한 차례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만 이번에도 주로 남해안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오늘도 날은 선선합니다.

현재 서울은 18.9도까지 올라오는 데 그치고 있고요.

한낮에도 서울 22도, 대전과 전주 23도, 대구 27도 등 영남지방을 제외하고는 예년수준을 4~5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에 맑은 하늘 드러납니다.

볕이 강하겠고, 서울 27도, 대구 29도 등 더워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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