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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차관 인사…외교1 임성남 유임 - 국방 서주석 - 미래2 김용수 06-06 20:28

[뉴스리뷰]

[앵커]

청와대가 차관급 인선을 추가로 단행했습니다.

외교부 1차관에는 임성남 현 차관이 유임됐고, 국방부 차관에는 서주석 전 참여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임명됐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가 6개 부처와 청와대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에는 관료 출신인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습니다.

외교부 1차관은 대표적인 대미, 대중 전략통으로 꼽히는 임성남 현 차관이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유임된 사례입니다.

국방부 차관에는 서주석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발탁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차관에는 권덕철 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승진해 자리를 옮겼고,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나종민 동국대 석좌교수, 국민안전처 차관에는 류희인 전 세월호특별조사위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류 차관은 국민안전처 폐지를 포함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차관급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변경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신설된 청와대 경제보좌관에는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차관급과 달리 장관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와 관련해 청와대는 높은 기준으로 검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모든 발표의 기준은 인사검증입니다. 높은 도덕 기준을 가지고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새 정부는 철저하게 인사 검증을 하고 있고 그런 것 때문에 좀 늦어지는 부분이 있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새로운 문제가 나오면 다시 검증하는 일련의 과정을 계속 거치고 있다며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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