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미니다큐] 오늘 - 183화 : 잊지 않겠습니다, 국립 현충원을 가다 06-06 19:58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영혼들이 깃든 국립 대전 현충원은 이른 아침부터 밀려오는 방문객들로 쉴 틈이 없다.

의전단 교대식과 방문객들의 참배 안내를 담당하는 박창배 집례관은 밀려오는 인파로 힘이 든 건 사실이지만 현충원 방문 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커진다면 감사한 일이라며 지친 기색 없이 친절한 미소로 방문객을 안내한다.

현충원 곳곳에는 도움의 손길을 자진하는 자원봉사자들도 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환경정화작업을 도맡아 하는 이들은 손수 묘역을 닦는가 하면 묘역 한 곳 한 곳에 태극기를 꽂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다시 한 번 추모하는 일을 한다.

청춘의 나이에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유가족들은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마음속에 큰 상실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자원봉사자들과 현충원 임직원들은 더욱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현충일!

국가에 목숨을 바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는 국민들과 관람객들!

호국영령의 공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이곳 사람들의 48시간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