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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 감도는 '슈퍼청문회'…파상공세 예고한 野 06-06 16:20


[앵커]

내일(7일) 국회에서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슈퍼청문회'라고 표현할 정도인데, 야권의 검증공세가 만만치 않으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휴일에도 긴급 대책회의를 연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지 내세운 후보자들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국민 수준도 안되는 반칙과 부정으로 얼룩진 사람들임이 드러났습니다."

청문회를 마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물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의 '낙마사유'를 조목조목 밝히며 부적절한 인사라고 질타했습니다.

이른바 '슈퍼청문회'를 앞두고 야당이 검증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청문회 전부터 야권의 낙마 표적이 된 강경화 후보자는 각종 의혹과 거짓 해명논란으로 자진사퇴 압박까지 받고 있습니다.

<김유정 / 국민의당 대변인> "해명은 할 수록 거짓말만 쌓여가니…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물으신다면 국민의 당은 '노'라고 답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회 인준표결을 거쳐야 하는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는 이념성향과 5·18 관련 판결 논란 외에도 아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상대적으로 도덕성 논란에서 벗어나 있던 김동연 부총리 후보자에게는 현역병 입대를 피하기 위해 시력검사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사실무근이라는 김 후보자의 해명에도 공방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도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슈퍼청문회'를 앞둔 국회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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