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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촉촉한 단비…한낮에도 서늘 06-06 14:26


[앵커]

현충일인 오늘 전국에 반가운 단비가 내립니다.

더위가 주춤한 가운데 바람도 다소 불어서 낮동안에 서늘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이제 경기와 인천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한옥마을에도요, 방금 전까지는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지금은 또 그친 상태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그런지 어제보다 훨씬 시원하게 느껴지는데요.

오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비가 시작됐고, 점차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특히 제주와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이 쏟아집니다.

제주엔 최고 80mm, 산간 지역으로는 120mm 이상 오겠고, 남해안도 많은 곳은 최고 50mm 안팎까지 내리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역은 5~30mm로 그보다는 적겠는데요.

극심한 가뭄을 해소하기엔 다소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 때문에 공기에 서늘함에 감돌텐데요.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23.3도, 대전 22.5도, 대구 20.9도로, 조금만 서 있어도 뜨거웠던 어제보다 5~6도 가량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무렵까지 이어지겠고, 그때까진 기온도 주춤합니다.

주후반에 한 차례 더 비소식이 있는데요.

금요일에는 강원 영서지역에, 주말엔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확실히 어제보다 날이 훨씬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여름 감기 걸리지 않도록 나오실 때 겉옷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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