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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가 영화관으로 변신…캠핑도 스마트 시대 06-06 14:19


[앵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과의 캠핑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 때 IT기기를 이용하면 캠핑을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캠핑장 풍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둠이 깔린 양평 수목원.

텐트 안이 가족만을 위한 작은 영화관으로 변신했습니다.

강의실에서나 사용되던 프로젝터가 손바닥 만한 크기로 진화하면서 가능해진 풍경입니다.

<신기진 / 서울시 종로구> "야간에 어두워지면 애기들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데 같이 영화를 보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하니깐 아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습니다."

휴대용 빔 프로젝터를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거뜬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손전등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접목됐는데, 휴대용 보조 배터리 기능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캠핑에 활용하기 좋은 IT기기들의 기능은 좋아지면서 가격대는 점점 낮아지는 추세여서 캠핑족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지미숙 /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 "캠핑장에서 (휴대용 빔) 이용하시는 분들이 70만원~80만원대의 굉장히 고가 포켓빔을 사용하고 계셨는데요. 30만원대로 즐거운 캠핑 시간 보내실 수 있는…"

공중에 띄워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미니 드론도 탁 트인 야외에서 아이들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었던 과거의 캠핑과 달리 똑똑한 휴대용 전자기기 덕분에 캠핑 문화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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