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꽃의 여왕 장미의 매력 속으로…'백만송이장미축제' 06-06 11:50


[앵커]

6월은 꽃의 여왕 장미의 계절입니다.

현재 도심 한가운데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만나볼 수 있는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캐스터 연결하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꽃은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만약 장미가 백만송이 피어있다면 어떨까요?

지금 제 뒤로는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펼쳐져 있습니다.

저는 지금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127종의 장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은 약 14,000 제곱미터의 면적으로 장미꽃 단일로는 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테마공원입니다.

낙후되고 외진 지역이었던 이곳에 1998년부터 장미나무를 식재하며 장미원을 조성했는데요.

어느덧 어엿한 부천시의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장미원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는데 품종의 다양성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시작해서 꽃잎 끝으로 갈수록 붉은색으로 변해 한 송이에서 두 가지 색을 보이는 장미 '찰스톤' 등 진귀한 장미까지 총 127종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미원 입구 왼쪽 편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원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터널 모양으로 엮은 장미덩굴은 사진을 찍고 싶게 하는 마법 같은 공간인데요.

연인과 함께 꼭 들러서 추억을 남겨보면 좋겠습니다.

야간에는 장미꽃 터널에 200여 개의 LED 조명이 켜져서 짙은 장미향과 함께 운치를 더할예정입니다.

축제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지금 도심 속 장미향연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꽃길을 거닐며 장미향에 흠뻑 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부천 장미축제 현장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