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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반가운 단비…곳곳 강풍 '주의' 06-06 11:05


현충일인 오늘 메마른 땅을 적셔줄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근 극심한 가뭄에,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사고도 잦았기 때문에 더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고요.

이미 제주와 일부 남해안에는 약하게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중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돼, 저녁 무렵에는 전국에 내리겠고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 산간에 120mm 이상, 남해안으로도 많은 곳은 50mm 이상 내리겠고요.

그 밖의 전국에는 5~30mm가 예상돼, 지역별로 편차가 크겠습니다.

비와 함께 더위는 주춤하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23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내려가 선선하겠고요.

내일은 22도로 오늘보다 더 낮겠습니다.

이 점 참고해서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계속해 대기가 건조한 곳들이 많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3도, 청주가 22도, 울산과 부산이 21도에 그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충청이남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번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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