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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화물차 추돌사고로 1명 사망…삼성산 또 산불 06-06 10:04


[앵커]

어젯밤 청주-상주고속도로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나 운전자 한 명이 숨졌습니다.

또 서울 관악구 삼성산에는 불이 났는데, 이 산에서만 이틀새 벌써 세번째입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화물차 한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있습니다.

어젯밤 9시 15분 쯤 청주-상주 고속도로에서 7.5t 화물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나 뒷차 운전자 47살 주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 씨가 앞차를 들이받은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충남 태안군의 방파제 인근 해안가에서는 관광객 한 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관광객 배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배 씨는 1.5~2m 높이에서 추락하면서 머리 부위에 출혈이 발생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안해경은 배 씨의 몸에서 술 냄새가 났고 어두운 밤이라 시야가 좋지 않았던 점에 비춰 배 씨가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쯤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에 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시간 만에 불을 진압했고, 임야 1천㎡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산에서만 이틀 사이 세 번이나 불이 난 만큼 방화 가능성도 열어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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