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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비가 대지를 충분히 적셔줄런지…많이 좀 내려라" 06-05 22:46


날씨톡톡입니다.

파란하늘이 이어지면서 바깥활동하기엔 더없이 좋은 요즘인데, 비다운 비가 오지않아 메마름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경지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죠.

다행히 내일은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줄 단비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오후까지 오겠고요.

남부와 제주도로 꽤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내일 내리는 비로 인해 건조함과 가뭄이 달래지길 바랍니다.

오늘의 첫 번째 SNS입니다.

"절기 망종은 논에 모심기 가장 좋은 날인데, 가뭄때문에 논과 밭은 이미 거북이…" 하셨고요.

두 번째 분은 "AI에 가뭄에… 농사 짓는 분들 힘드시겠다. 내일 비가 대지를 충분히 적셔줄런지, 많이 좀 내려라~!" 하셨습니다.

한편 마지막 분은 "현충일은 쉬는 연휴가 아닙니다.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비가 오랜만에 오늘 걸 보니 하늘이 눈물을 흘리나봐." 하셨습니다.

내일 현충일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요.

내일만큼은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품으며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레 비가 그친 후 이틀정도는 맑다가, 주말엔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또한번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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