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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만에 다시 '심각' 경보…중앙수습본부 가동 06-05 22:38


[앵커]

이같은 '심각' 경보 발령으로 함께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려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내일(6일) 자정부터는 24시간 전국 일시이동 중지 명령도 발동합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심각 단계는 정부가 재난 매뉴얼상 발령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위기경보입니다.

군산의 농장에서 제주 등으로 유통된 닭에서 고병원성 AI가 나옴에 따라 또다시 대규모 AI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겁니다.

정부가 심각 단계를 발령한 건 지난 4월 19일, AI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해 경계로 낮춘 지 48일만입니다.

정부는 우선 내일(6일) 자정부터 24시간 전국 일시이동 중지 명령을 발동합니다.

전국에 있는 닭과 오리는 물론 가금류 농장 관계자와 차량, 농장 물건 등을 하루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강력 조치입니다.

또 심각 단계 발령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기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AI가 발생하지 않은 모든 시·도에도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통제초소와 소독장비도 전국 주요도로로 확대 설치합니다.

정부는 농가에 대해서는 AI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도 가금류 사육농장 출입을 자제하고 차량소독 등 방역작업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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