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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당권구도 서서히 윤곽 06-05 22:37


[앵커]


차기 전당대회를 앞둔 야권의 당권경쟁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외부인사 영입 등 각종 당 재건 작업도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내달 3일 전당대회를 갖는 자유한국당은 미국에서 돌아온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5선의 원유철 의원의 양자대결 구도로 출발하는 분위기입니다.

<홍준표 / 전 경남지사>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데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한국당에 새로운 기치와 깃발이 필요한 시점" 이라며 당권 도전의사를 밝혔습니다.

정기국회 전 전당대회를 하는 국민의당은 외부인사를 당 혁신위원장과 대선 평가위원장으로 영입하며 당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박주선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대선) 패배의 원인을 아주 신랄하게, 예리하게 성역 없이 규명하고…새로운 국민의당으로 새출범 계기를 만들어야…"

이달말(26일) 전당대회 격인 당원대표자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바른정당은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세대교체론'에 무게가 실립니다.

심상정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정의당은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원석 전 의원, 천호선 전 대표가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됩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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