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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기소ㆍ가인 폭로…마약수사 연예계 전반 확대? 06-05 21:48


[뉴스리뷰]

[앵커]

연예계가 또 다시 마약 사건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룹 빅뱅의 탑, 최승현 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SNS를 통해 대마초를 권유받은 사실을 폭로한 가인도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이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 씨를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함께 대마초 2회, 액상 대마 2회 등 총 4회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 당시 대마 흡연 사실을 부인했으나, 국과수 모발 감식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결국 최 씨는 지난달 검찰 조사에서 대마 흡연 사실을 인정했으며, "팬과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으니 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내용의 자필 반성문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법원의 공소장이 전달되면 의경에서 직위해제하기로 했으며 우선 서울경찰청 악대에서 방출하고 4기동단으로 전출시켰습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도 마약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배우 주지훈 씨의 지인이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가인을 만나 자세한 정황을 들어본 뒤, 가인이 말한 주 씨의 지인을 소환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빅뱅 탑에 이어 가인의 폭로까지 더해지면서, 경찰의 마약 수사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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