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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사드 보고 누락' 조사결과 발표…"국방정책실장 지시" 06-05 21:21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청와대가 오늘 사드 보고 누락과 관련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내용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청와대가 오늘 사드 보고 누락과 관련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 초안에 있던 관련 내용을 위승호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지시로 삭제했다고 밝혔는데요. 먼저, 오늘 청와대 진상조사 결과 어떻게 보셨는지요?

<질문 1-1> 이번 진상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부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관련된 사안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건데요. 청와대는 추가 조사를 할 계획은 없다고 하지만 향후 논란이 예상되는데요?

<질문 2> 청와대는 또 국방부가 사드 배치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려는 정황이 확인됐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경위 파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국방부의 대대적인 개혁이 예상되는 부분인데요?

<질문 3> 문재인 정부 들어 당정청 고위 인사들이 처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정청은 기존의 17부 5처 16청 체제를 18부 5처 17청 체제로 전환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했는데요. 새 정부의 조직개편안, 눈에 띄는 부처 변화는 무엇인지요?

<질문 4> 문재인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야당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정부조직 개편을 최소화한 데에는 야권과의 협상을 염두 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78.1%를 기록하며 하락했습니다. 상승세를 보였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꺾인 배경은 무엇으로 보시나요?

<질문 6> 정당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55.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 상승해 13%였는데요. 정당지지율 추이를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오늘 정세균 국회의장의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들이 정례회동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강행에 반발해 불참했는데요. 지난 달 29일 첫 정례회동을 가진 데 이어 오늘 두 번째 회동이 파행하면서 벌써 '협치'가 위기를 맞은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내일 모레 청문회를 끝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앞두고 야3당의 입장이 온도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김상조 후보자가 절대 부적격이라고 하면서 보고서 채택시 보이콧도 시사했습니다. 이번에도 국민의당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게 될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수요일인 7일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한꺼번에 인사청문회를 치릅니다. 야3당이 검증에 단단히 벼르고 있는데요,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0>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권경쟁 구도는 일단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와 원유철 의원의 2파전으로 출발하는 분위기인데요. 벌써부터 신경전이 치열한 양상인데요?

<질문 10-1> 현재까지 당 대표 유력 후보로 홍준표 전 지사가 거론되는 가운데 한국당내에서는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선 패배 후 위기에 빠진 당을 추스리고 강력한 대여투쟁에 나서기 위해서는 홍준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홍준표 당 대표 체제는 외연 확장은 커녕 고립을 자초할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홍준표 당 대표론'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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