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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가습기 피해 재조사"…대통령 사과도 검토 06-05 21:18

[뉴스리뷰]

[앵커]

그런가하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적절한 사과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를 콘트롤타워로 조류 독감의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문재인 대통령은 '환경 안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조류 독감(AI)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해서는 후보 시절 공약한 대통령 사과를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첫째, 적절한 수준의 대통령 사과 발언을 검토하고, 둘째, 이미 발생한 가습기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지원 확대 대책을 강구할 것…"

확실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피해자와의 직접 만남도 검토하라고 했습니다.

조류 독감에 대해서는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국무총리를 콘트롤타워로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백신 대책을 포함한 근본적 대책을 평상시에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 급등현상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습니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환원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집값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서 종합적 부동산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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