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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11조 2천억 추경안 확정…일자리 11만개 창출 06-05 17:11

<출연 :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이번 주는 문재인 정부의 초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청문회가 2라운드에 돌입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안이 확정되면서, 여야간 공방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두분 모셨습니다.

<질문 1> 김기정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전격 경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수재직때 부적절한 처신 관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는 데요. 파장이 예사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내일 모레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앞두고 야 3당의 입장이 온도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캐스팅 보터'인 국민의당의 경우 "고민스럽다"는 반응인데요,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3>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할 수 있는데요, 한국당은 임명을 강행하면 '협치는 끝'이라며 국회 일정 보이콧도 시사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회담을 가진 데 이어 오늘 미국 미사일방어 국장이 청와대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미국측은 최근 사드와 관련한 문재인 정부의 조치에 대해 "이해한다"면서도 사드 배치는 "투명했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요, 양국간 시각차가 해소될 수 있을까요?

<질문 5> 한민구 국방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진 뒤 '사드 보고 누락'과 관련한 질문이 쏟아지자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는 '청구영언'의 시조를 인용해 복잡한 심경을 표출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6> 보고 누락 진상조사 대상인 한 장관이 국방장관 업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이 어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자연히 후임 국방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립니다. 일찍부터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유력후보로 거론돼왔는데요, 다른 인사가 낙점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7> 오늘 오전에 정부와 여당이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당정청 회의를 열고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개편 내용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8>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랄 수 있는 11조원 규모의 이른바 '일자리 추경안'이 확정돼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야당은 공무원 일자리 증가는 재정에 큰 부담만 준다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야가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9> 그런가하면 이낙연 총리 주재로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는 일자리 추경안이 심의 의결됐습니다. 11조2천억원을 풀어 일자리 11만개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인데, 야당의 우려도 적지않은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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