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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망종, 30도 안팎 불볕더위…현충일 전국 단비 06-05 15:28


[앵커]

절기상 '망종'인 오늘 전국에서 30도 안팎의 불볕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충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전국에 반가운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여름의 세 번째 절기 망종인 오늘도 어김없이 불볕이 내리 쬐고 있습니다.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려울정도라서요.

바깥활동 하신다면 모자나 선글라스, 자외선차단제로 피부나 눈을 보호 잘 해주셔야겠고요.

강한 볕에 전남 순천에는 오존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그 외 강원을 제외한 전국에도 오존농도 나쁨이 예보된만큼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온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이 29.7도, 광주 30.4도, 대전 28.7도 등 서쪽지방 중심으로 한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걱정은 크게 없지만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수도권 등 중부와 경북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현충일인 내일은 여러모로 반가운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비는 내일 낮 남부를 시작으로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모레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양은 제주산간에 120mm 이상, 남해안에도 최고 50mm가 오겠고, 그 밖의 전국에 5~30mm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서 더위도 해소되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4도, 모레는 22도로 한낮에도 서늘한 감이 있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 주 후반에는 다시 더워집니다.

한 주 동안 기온 변화가 상당히 커서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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