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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망종' 불볕 쨍쨍…전국 30도 안팎 06-05 13:35


[앵커]

절기상 '망종'인 오늘 전국에서 30도 안팎의 불볕더위를 보이고있습니다.

현충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전국에 반가운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벌써 여름의 세 번째 절기 '망종'입니다.

적극적으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고 있지만 그만큼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는데요.

낮 동안 오랜시간 바깥활동 하신다면 모자나 선글라스, 자외선차단제로 피부 보호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또 강한 볕에 오존도 강원을 제외한 전국에서 짙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온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이 30도, 대전과 광주 29도, 대구 28도 등 한여름 만큼이나 덥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은 크게 없지만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수도권 등 중부와 경북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현충일인 내일은 여러모로 반가운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비는 내일 낮 남부를 시작으로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모레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양은 제주산간에 120mm 이상, 남해안에도 최고 50mm가 오겠고, 그 밖의 전국에 5mm에서 30mm가 예상되고있습니다.

비가 오면서 더위도 해소되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 모레는 22도로 한낮에도 서늘한 감이 있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 주 후반에는 다시 더워집니다.

기온 변화가 상당히 커서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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