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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장해등급 조작 의혹…근로복지공단 직원들 구속 06-05 13:24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이 돈을 받고 장해등급을 조작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돈을 받고 산업 재해를 당한 이들의 장해등급을 조작한 혐의로 근로복지공단 소속 박 모 씨를 최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2009년부터 약 7년에 걸쳐 뒷돈을 받고, 산재 환자들의 장해등급을 실제보다 높게 판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도 브로커에게서 약 2천만 원을 받고 8명의 장해등급을 조작한 혐의로 근로복지공단 소속 백 모 씨를 최근 구속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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