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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현충일 전국 단비…더위 한풀 꺾여 06-05 13:09


서울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고 30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도 28도로 전국적으로 뜨거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대기는 청정해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자외선과 오존은 모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현충일인 내일, 드디어 전국에 단비가 내립니다.

정확히는 내일 낮에 제주와 남부를 시작으로, 밤에 전국으로 확대 돼 수요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의 양은 대략 30mm 안팎 정도로 가뭄해갈에 다소 모자란 양이지만, 어느정도 도움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한낮에 22도 안팎으로 선선하다 못해 서늘함까지 감돌겠습니다.

오늘은 맑고 덥습니다.

한낮에 서울 기온 30도, 대구 28도, 전주와 광주 29도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바다물결은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만 오늘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다시 더워질 것으로 예상되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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