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문 대통령, 오후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06-05 11:06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제임스 실링 미국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을 접견합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에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지난 주말 제주·군산·부산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재발함에 따라 AI 확산 방지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달 말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국회에 제출할 '일자리 추경'의 막판 점검도 다뤄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국방부의 사드 보고 누락과 관련한 민정수석실의 조사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를 토대로 조만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는 예상과 함께 오후에 후속 내각 인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청와대에서 제임스 실링 미국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과 반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접견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단순 예방 차원으로 알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링 국장은 사드를 비롯한 미사일 방어체계의 총책임자로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를 적극 설득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정 실장이 한미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논의를 위해 미국을 다녀온 직후라는 점에서 그 후속 성격도 짙다는 관측입니다.

특히 사드 보고 누락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사드의 국내 배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입장을 들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