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사건사고] 부산 병원서 화재ㆍ정전 잇따라…1백여 명 긴급 대피 06-05 08:37


[앵커]

어제 부산의 한 병원 기계실이 침수되면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환자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다른 요양병원 건물에서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나,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침수된 지하 기계실에서 쉼 없이 물을 빼냅니다.

어제 오후 부산 범천동의 병원 지하 기계실에서 수도배관이 터져, 배수 작업을 벌인 겁니다.

이 사고로 병원 건물 전체가 정전돼 환자 1백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당국은 물 60여 톤을 빼내 전기 시설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부산 민락동의 요양병원 건물 1층 외벽에 있는 실외기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 불로 1, 2층 상가에 있던 손님 5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3층부터 11층까지는 요양병원이 있었지만, 불길이 7분만에 잡히면서 환자들은 대피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진해 소고도에서는 18살 A군이 배구를 하다 어깨가 탈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A군을 구조하고, 119 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