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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3타자 연속 홈런쇼…김태균 기록 중단 06-05 08:08

[스포츠와이드]

[앵커]

올해 가장 화끈한 홈런타자들이 모여있는 팀은 바로 SK입니다.

SK가 한경기에 6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한화를 꺾었습니다.

한화 김태균 선수의 연속 출루 행진도 중단됐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대 3으로 앞서가던 한화.

하지만 SK는 믿기 힘든 홈런쇼로 승기를 뒤집었습니다.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정은 송창식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시즌 18호 홈런.

홈런은 계속해서 터졌습니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연속 타자 홈런을 쏘아올려 송창식을 끌어내립니다.

한화는 투수를 권혁으로 바꿨지만, SK는 대타 김동엽이 또 한번 솔로 포를 그리며 상대의 의지를 꺾어놨습니다.

세 타자 연속 홈런은 이번 시즌 최초이며 역대 27번째 기록입니다.

김동엽은 9회에도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한화 김태균의 신기록 행진도 마감됐습니다.

전날 경기까지 8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이며 메이저리그 기록까지 경신, 자신만의 레이스를 펼쳤던 김태균은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출루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4연승 휘파람을 불던 삼성의 기세는 연패 탈출을 다짐하고 나선 선두 KIA에 꺾였습니다.

최근 3연패 수렁에 빠져있던 KIA 타선은 방망이를 고쳐잡았습니다.

1회 선두 타자 버나디나가 솔로포를 터트린 것을 시작으로 5회에만 8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만들며 삼성을 13대 3으로 완파했습니다.

NC는 LG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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