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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초여름 더위…현충일 비소식 06-04 20:45


탁 트인 하늘에 공기도 상쾌했지만 볕이 뜨거운 휴일이었습니다.

내일도 맑고 덥겠는데요.

낮에는 대부분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또 내일이 절기 망종이기도 한데요.

농가에서는 가장 바쁜 시기이지만 요즘 가뭄이 심각합니다.

메마른 대지를 적셔줄 비는 망종 다음 날인 현충일과 수요일 사이 전국에 걸쳐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져 이틀 간은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고, 맑은 하늘 되찾는 주후반에는 다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기온변화가 큰 편이니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대부분 맑지만 강원도 곳곳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 안에는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대기상태는 오늘처럼 청정하겠지만 강한 자외선에는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6도, 전주 13도로 평년보다 낮아 꽤 서늘하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29도, 광주 30도까지 올라 대부분 덥겠지만 동해안지역은 강릉 22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으로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고, 동해안지역은 내일까지 여울성파도를 밀려들수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는 화요일 낮에 남쪽을 시작으로 밤에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수요일 오전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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