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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망종' 더위 계속…공기 깨끗하고 대기 건조 06-04 18:56


한낮엔 볕이 꽤 따갑게 느껴지셨죠.

월요일인 내일도 맑은 하늘에 뜨거운 볕이 내리쬐면서 덥겠습니다.

또 내일이 1년 중 씨를 뿌리는 좋다는 절기 망종이지만 가뭄이 심각한데요.

내일도 메마른 날씨 이어지겠고 단비는 현충일인 모레 전국에 차츰 내리겠습니다.

아직 비의 양이 얼마나 될지는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비가 오는 동안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져 부쩍 쌀쌀해질 것으로 보이니 이 점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위성영상 모습보시면, 구름만 약간 껴 전반적으로 맑고요 대기상태도 깨끗합니다.

단 저녁까지 강원도 지역에 갑자기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한참 활동하는 시간대에는 맑은 하늘 보실 수 있겠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사이에는 자외선도 강해 대비하셔야겠고, 동해안지역은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 수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6도, 전주 13도로 평년보다 낮아 꽤 서늘하겠지만 낮에는 서울 29도, 광주 30도까지 올라 덥겠고 동해안지역은 이보다 기온이 낮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화요일 남쪽부터 시작된 비는 밤에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수요일 오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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