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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고속도로 곳곳 '정체'…오후 7시 넘어 풀려 06-04 17:37

[앵커]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인 오늘, 나들이 차량들이 수도권으로 복귀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7시 넘어 풀릴 전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오후 들어 고속도로 밀리는 구간이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쾌청한 날씨에 나들이 떠났던 차량들이 수도권으로 복귀하고 있어서인데요.

전체 고속도로 정체, 서행 구간은 200km가 넘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대관령에서 평창, 면온을 거쳐 둔내나들목까지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고요.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당진나들목부터 서평택나들목,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사이 정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청주와 안성 부근에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 덕소삼패나들목에서 강일나들목 사이 막힙니다.

지금 서울로 돌아오시려면 부산에서는 4시간 20분, 대구에서는 3시간 35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 걸립니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5분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서울방향 정체가 오후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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