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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에 나들이객 몰려…고속도로 곳곳 '정체' 06-04 15:36


[앵커]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이틀째인 오늘 쾌청한 날씨에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7시 넘어 풀릴 전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맑은 초여름 날씨에 나들이 떠난 차량들 많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당진나들목부터 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사이 꽉 막혔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답답한데요.

서울방향은 청주와 안성, 기흥 근처 차량 흐름 좋지 않고 서울휴게소부터는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산방향 역시 경부선입구에서 반포나들목 사이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대관령나들목부터 둔내나들목까지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고요,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 사이 막힙니다.

지금 서울로 돌아오시려면 부산에서는 4시간 50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 광주에서는 3시간 45분이 걸립니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0분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총 40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8만대가 들어오겠습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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