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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다음 주 취임 한 달…평가는 06-04 15:05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이번 주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기재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동시 개최됩니다.

야당이 송곳 검증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이들이 무사히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와 정치권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다음 주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한 달째를 맞습니다. 그동안 파격, 소탈, 탈권위 등의 행보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문 대통령의 취임 한 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문재인 정부의 인사 문제를 놓고 야당의 공세가 가열되고 있습니다. 먼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청문보고서 채택이 관건인데 일단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국회 보이콧까지 거론하며 강한 반대 뜻을 밝혔어요?

<질문 3> 반면 이번에도 국민의당이 변수로 떠오르는 모양새입니다. 범야권에선 '김상조 불가' 분위기가 흐르고 있지만, 국민의당 일각에선 찬성 기류도 형성되는 모습인데 국민의당, 지금 어떤 셈법을 가지고 있을까요?

<질문 4> 오는 수요일, 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역시 가장 큰 고비는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입지전적 경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각종 의혹들에 발목이 잡히게 될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경우 이념 논쟁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여기다 '5.18 부적절 처신' 논란까지 제기됐는데요. 청문회에 미칠 파장은 어느 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반면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는 상대적으로 의혹이 덜한 편인데 20여 년 전 기소유예 전력 등 몇몇 의혹들이 청문회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청와대 인사 문제로 여소야대 정국의 협치 정신이 정권 초기부터 고비를 맞은 모양새입니다. 국회 역시 5당 체제로 재편되며 사안별로 뭉치거나 갈라지면서 협치 방정식이 더욱 복잡해진 모양새예요?


<질문 8>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오늘 귀국합니다. 내달 있을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 선언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당 내에서는 '추대론'과 '불가론'이 맞서는 상황이죠?


<질문 9> 자칭 '천재 싸움꾼'이라는 홍준표 전 지사가 정부 여당에 대한 공세를 어떻게 펼칠지도 관심입니다. 여기다 아직 화학적 결합을 이루지 못한 '복당파'와 '친박계' 청산 역시 당면한 과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까지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현경병 전 성균관대 초빙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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