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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수상레저체험…불볕더위 날려요 06-04 14:44


[앵커]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도심 속에서도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인기입니다.

현장에 뉴스캐스터 나가있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리포터]

네, 저는 지금 송도 센트럴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멋진 건물과 자연친화적인 공원이 어우러져 현대판 무릉도원 같기도 한데요.

시원한 수상레저까지 즐길 수 있어 금방이라도 제가 한 번 체험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물의 도시인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벤치마킹한 이곳 송도 센트럴파크는 아름다운 인공수로에 매일 신선한 바닷물이 공급됩니다.

따라서 청결함을 신경 쓰는 분들도 걱정 없이 수상 레저를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1인 패들보드 체험부터 카누, 카약 체험까지 준비돼있습니다.

카누보다 조금 더 속도가 빠른 카약은 물이 많이 튈 수밖에 없는데요.

때문에 조금 더 스릴 있고 시원한 더위나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의 수심은 1.5m 정도로 그리 깊지 않지만 어린아이들은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야합니다.

수로를 따라 가다보면 귀여운 토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광경이 눈에 띕니다.

토끼들에게 풀을 뜯어 주기도 하고요.

그 옆에는 꽃사슴 동산도 있습니다.

동물들도 함께하는 수상 레저가 한층 정다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멋지고 이색적인 건물들에 둘러 싸여 국제도시 송도를 맘껏 느낄 수도 있습니다.

수상 택시를 이용하며 여유롭게 센트럴파크를 구경해보는 재미도 가득합니다.

카누와 카약 그리고 1인 패들보드까지.

전부 어렵지 않지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 스포츠인데요.

이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시원한 물, 그리고 재미가 더해진다면 더위가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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