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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초여름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06-04 14:42


[앵커]

6월의 첫 휴일인 오늘도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자외선도 무척이나 강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 보라매 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텐트와 돗자리를 갖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제 옆에 나오고 있는 분수에선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확실히 어제보다 덥게 느껴집니다.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어제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최고기온 서울과 대전, 대구 모두 28도 안팎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텐데요.

경북과 강원 지역은 위험단계까지 올라갑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존농도도 나쁘기 때문에 되도록 볕도 뜨겁고 오존 농도도 나쁜 오후 시간대에는 바깥 활동보다는 실내활동 위주로 계획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대기 상태도 비교적 깨끗합니다.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메마른 날씨에 대기도 함께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일부 내륙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까요.

화재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각종 불씨 예방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대기도 건조하고 땅도 메마른 요즘, 비소식이 간절한데요.

다음주 화요일인 현충일에 전국적으로 반가운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날이 빠르게 서늘해집니다.

여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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