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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경찰 "시민 6명 사망…테러범 3명 사살" 06-04 13:21


[앵커]

영국 런던 도심에서 발생한 차량-흉기 테러로 모두 시민 6명이 사망했습니다.

용의자들은 모두 현장에서 사살됐다고 런던 경찰은 밝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김중배 기자.

[기자]


네, 런던경찰은 런던 시내 런던 브리지와 인근 버러 마켓에서 발생한 차량-흉기 테러로 현재까지 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최소한 20명이 6개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간 3일 오후 10시8분 최초 신고를 접수했고 이로부터 8분 지난 시점에 무장경찰들이 현장에서 남성 용의자 3명과 대치해 이들을 사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탄 차량은 런던 브리지에서 행인들을 들이받은 후 인근 버러 마켓까지 주행했으며, 용의자들이 차에서 나와 근무중이던 교통경찰관 1명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흉기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폭탄조끼처럼 보이는 것을 입고 있었지만 확인 결과 폭탄조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앞으로 수도 런던에 경찰병력을 추가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에서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일단 우리 외교부가 확인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는 지난달 23일에도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또 지난 3월에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4명이 숨지고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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