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초점] 손 잡을까, 등 돌릴까…여야, 고차원 '협치 방정식' 06-04 12:52

<출연 :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ㆍ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청문회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여야의 신경전도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추경안에 대해서도 야 3당은 공동 반대전선을 구축하며 급제동을 거는 모양새입니다.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과 정치권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야당은 부적격 인사라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반면 여당은 자질이 입증됐다며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청문보고서 채택이 거부되더라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는 있지 않습니까? 자유한국당이 임명 강행 시 국회 보이콧까지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문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오는 7일 강경화, 김이수, 김동연 세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지금 야당이 단단히 벼르고 있는 만큼 청문회 열기도 상당히 뜨거울 것 같은데 야당의 공세, 무사히 넘을 수 있을까요?


<질문 4> 문재인 대통령, 어제 하루 공식 일정 없이 내각 후속 인선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낙연 신임총리도 취임한 만큼 이번 주부터 조각 작업에도 속도가 붙겠죠? 특히 검찰 개혁을 맡을 법무부 장관, 국방 개혁과 안보를 담당할 국방부 장관에 어떤 인물이 지명될지 상당한 관심인데 어떤 점을 최우선에 둘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정부 여당은 일자리 추경 예산안을 6월 국회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단 방침입니다. 하지만 야3당이 공동전선을 구축하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험로가 예상되는데요. 문재인 대통령, 야당을 설득할 묘안이 있을까요?


<질문 6> 여소야대 정국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협치의 중요성이 대두됐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협치가 깨졌다"며 강한 대여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의 공세,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오늘 귀국해 당권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 SNS로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던 홍 전 지사, 오늘 입국 후 어떤 메시지를 가장 먼저 던질 것으로 보입니까?

<질문 8> 자유한국당 내부 일각에선 '홍준표 당대표 불가론'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친박계와 뜨거운 설전을 주고받은 만큼 계파 갈등으로 또 한번 당이 출렁이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9> 지난 대선 때도 '보수 적통'을 놓고 바른정당과 경쟁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바른정당과의 관계설정은 어떤 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지금까지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