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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쾌청한 하늘…현충일 반가운 단비 06-04 11:52


[앵커]

파란하늘에 미세먼지 걱정없는 상쾌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도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현충일인 모레부터는 반가운 단비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파란 하늘 위로 새하얀 조각 구름이 둥실 떠다닙니다.

눈부신 햇살은 바람에 춤추는 나뭇가지에 부서져 내려오고, 짙어가는 초록잎이 만들어낸 서늘한 그늘 밑은 나들이객들의 여유로움이 차지합니다.

<허봉현 / 세종시>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족들이랑 집에 있기 아까워서 호수공원에 나왔어요."

탁 트인 한강에선 보트가 시원스레 물살을 가릅니다.

유유히 강을 누비는 유람선 타고 시민들은 모처럼 풍광을 즐겨봅니다.

<정용민 / 인천 남동구> "좀 시원해진 것 같고요. 평일에는 굉장히 더웠었는데 선선해진 것 같고…"

서울 근교에선 한여름 못지 않는 뜨거운 열기가 축제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잔디 밭에서 꿀맛 같은 점심도 먹고 친구들과 추억도 남겨봅니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음악까지 즐기다 보면 답답했던 일상은 잊은지 오래입니다.

<원지혜ㆍ황다혜 / 경기도 하남시> "기말고사 전에 놀러왔는데 하늘도 너무 예쁘고 음악도 너무 좋고 날씨도 너무 좋고 맥주도 마시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휴일인 오늘(4일)도 전국에서 쾌청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월요일엔 일시 더위가 찾아오겠고 현충일에는 전국에 반가운 단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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